2019. 5. 28. 19:48
까칠 쌈무
솔직히 손에 힘 안 준거아니냐 이렇게 채원이한테 물어봤더니 계속 들고있었거든여?!?! 라고해서 그냥 조용히 있었다 빨리 밥이나 먹어야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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