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원메일/2020년

200217 채원메일

2021. 4. 13. 21:46

2020. 2. 17. 15:58

 

 

@@ 너무 갑자기만 항상 저를 믿어주고 좋아해줘서 고마워요

@@이 지금의 저를 만들어준 것 같아요

제 모든부분을 다 좋아하주시고 이뻐해줘서 너무 행복해요

이렇게 좋아해주시구 믿어주시는 만큼 더 좋은 모습 보여드리고 싶어요

저를 더 나은 사람으로 발전할 수 있게 해주셔서 너무 너무 고마워요

그냥 특별한 말이 아니더라도 꼭 해주고 싶은 말이었어요

보고싶어 @@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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