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 4. 25. 20:11
👻
어제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불이 나갔다..?
불 끄는 거 깜박하고 다시 일어나려던 참이었어서
진짜 이게 무슨 일인가 했거든?
다시 생각해보니까 너무 무서운 거야..
저번에 채원 언니가 저번에 한 무서운 얘기도 갑자기 막 스쳐지나가고ㅠㅠㅠ
무서워하고 있는데 채원 언니가 갑자기 들어옴
엄청난 타이밍..ㅋㅋ
그래서 좀 얘기하다 늦게 잤어!
아침 10시에 레슨 있어서 오늘 일어나기 초큼 힘들었다ㅎ
그래도 열심히 레슨하고 연습 끝내고 왔지롱!!
불 고치는 거 깜박했네
@@는 뭐하삼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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